명대사,명언으로 보는 대화의 기술

박서준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아보기

인생회전목마 2021. 12. 2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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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배경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멜로물의 남자 주인공으로만 느껴졌던 박서준의 밤톨이 헤어스타일에 투박하지만 우직한 캐릭터 역할을 무난히 잘 소화해 이미지를 다시 보게 만든 드라마였고, 김다미라는 여주인공을 눈여겨보게 되었다. 햄스터를 닮아서 왜 이렇게 귀여운지 필자의 '내 스타일이다' 라며 속으로 생각하며 보았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웹툰도 뒤늦게 찾아서 보았을 정도로 재미있게 보았으며, 내 20대에는 이런 꿈을 가지지 못하고 왜 열심히 살지 못했을까? 라며 반성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신선하였고 젊은이들의 힘이 느껴지는 드라마였다. 명대사 시작한다.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2.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아보기

  • 조이서가 박새로이를 얻기 위해 왜 싸우는지 내뱉는 명대사

"내가 사장님을 미치도록 사랑해. 근데 문제가 사장님 머릿속엔 그 빌어먹을 장가 새끼들로 가득 차 있다는 거야. 난 그게 질투가 난다고. 이 버러지 같은 새끼들아 그러니까 내가 다 부숴버릴 거야."

  • 박새로이가 사과를 요구하는 장 회장에게 말하는 명대사

"잘못을 했다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에게 그렇게 배웠습니다. 또 저희 아버지는 사람은 소신 있게 살아야 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같은 반 친구가 괴롭힘을 당했고, 선생님은 그것을 묵인합니다. 보기 불편했고 말렸습니다. 말을 안 들어 먹어서 때렸습니다. 아무리 양아치 같은 놈이라도, 선생님 앞에서 그러면 안 되는 거 겠죠. 잘못했습니다. 벌 받아야죠. 하지만 장근원에 대한 사과는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도 안 미안하거든요."

"그게 제 소신이고, 저희 아버지 가르침 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기 때문에."

  • 박새로이가 한 번만 넘어가자는 이서에게 하는 명대사 

"지금 한 번? 지금만 한 번, 마지막으로 한 번, 또, 또 한 번! 순간에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 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 교도소에서 시비거는 최승권에게 박새로이가 하는 명대사

"가난해서, 못 배워서, 범죄자라서 안된다고, 안 될 거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 해 보고 판단해야지. 그래서? 네 인생은 쫑났냐? 자기 값어치 헐값으로 매기는 호구 새끼야. 공부, 노가다, 원양어선! 그렇게 시작하면 돼. 필요한 건 다 할 거야.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 거야!"

  • 형사가 장가 회장 아들의 뺑소니 사고를 무마한 수사를 했다고 다시 말하는 명대사

"그거 아십니까 회장님. 자식은 부모의 등짝을 보고 자란다는군요. 그 당시 아주 부끄러운 수사를 했었죠. 제 딸아이가 볼 한심한 등짝 한 번이면 족합니다. 회장님. 자식 생각에 더 이상 초라해질 수가 없네요."

  • 박새로이가 장가로 찾아가 장 회장에게 하는 명대사

"제가 생각하는 강함은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그 사람들의 신뢰가 저를 단단하게 해 줍니다."

  • 박새로이가 강 이사를 설득하며 포부를 밝히는 명대사

"누구도 저와 제 사람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제 말, 행동에 힘이 실리고 어떠한 부당함도, 누군가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제 삶의 주체가 저인 게 당연한, 소신의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박새로이가 장회장에게 찾아가 하는 명대사

"제가 원하는 건 자유 입니다. 누구도 저와 제 사람들을 건들지 못하도록 제 말, 행동에 힘이 실리고 어떠한 부당함도 누군가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제 삶의 주체가 저인 게 당연한 소신에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요리대결 전 흔들리는 마현이에게 박새로이가 다독이며 하는 명대사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 없어. 괜찮아."

  • 마현이가 요리대결에서 스스로를 다독이며 읊조리는 명대사

"나는 돌덩이. 뜨겁게 지져봐라. 나는 움직이지 않는 돌덩이. 거세게 때려봐라. 나는 단단한 돌덩이. 깊은 어둠에 가둬봐라. 나는 홀로 빛나는 돌덩이. 부서지고 재가 되고 썩어버리는 섭리마저 거부하리. 살아남는다. 나는 다이아."

  • 박새로이에게 찾아와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장 회장에게 말하는 명대사

"바라던 그림인데 마음이 좋지만은 않네요. 근수 보기 민망합니다. 그만 고개 드시죠. 제가 호구로 보이십니까? 저는 장사꾼입니다. 기업 인수가 걸린 일에 다 잃고 하는 사과가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비즈니스 하세요, 회장님."

  • 박새로이가 이서에게 고백하며 독백하는 명대사

"나를 잃지 않고, 원하는 전부를 이루고 싶었다. 슬픈 나날이 있었다. 어떻게 버텼을까. 어떻게 버텼을까. 이들 곁에 있는 것. 이들과 함께 하는 것. 너와 나누는 온기.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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