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배경 이번에도 역시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다. 자꾸 찾다 보니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 먼저 나온다. 김은숙 작가님의 빠인가 보다. 드라마 은 2010년 작품으로 현빈을 당연 톱클래스로 만들어 준 드라마이기도 하다. 현빈 신드롬을 만들어 줄 정도로 시청률도 탑을 찍었으며, 이종석 윤상현 등의 그때 당시 신인이었던 이들을 메이저로 올려놓았던 작품이다. 김은숙 작가님의 특유의 필력으로 명대사, 명장면도 많이 나왔고 극 중 김주원(현빈)의 말투도 유행하였었다. 그 특유의 유치한 듯 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대사들이 김은숙 작가님의 매력인가 보다. 2. 드라마 명대사 시작 현빈이 박상무에게 항상 하는 명대사(엄청난 유행어 이기도 했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사회지도층의 윤리란 이런 거야.일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