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격적인 사회 풍자 영화 에 대하여.. 2017년 개봉한 영화로 나름 관객수 530만명이 넘었던 흥행작이다. 개인적으로는 정우성, 조인성 이 두 배우만으로도 볼수밖에 없었던, 진짜 닮고싶은 키빨, 수트빨, 얼굴 너무 부럽기만 한 신체를 타고난 선망의 대상들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사회풍자를 하는 권력욕의 끝은 파멸이라는 권선징악의 내용을 담긴 하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위로 올라가고 싶은 욕망을 과연 나쁘다고 할수 있는지 필자는 의문이 든다. 필자의 견해는 그런 욕망들의 성취 방법들이 잘못된거지 그런 욕망들 자체를 잘못된 것으로 악으로 취급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생각이다. 요즘 사회 분위기들이 흑백에 쌓여 이거 아니면 넌 저거 식의 갇혀가는 사회상이 답답한 마음에 소개를 한다. 2. 영화 명대사..